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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KAIST, 2025 Green Growth & Sustainability Workshop 성료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5-08-22 1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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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총장 이광형) 8 22() 문지캠퍼스에서 2025 KAIST Green Growth & Sustainability Worksho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GGGS)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KAIST 재학생들의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성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교내 다양한 학문 간 융합연구를 촉진하며,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오전 행사는 KAIST 이광형 총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으며, 오후에는 김명자 KAIST 이사장이 ‘기후위기 시대의 KAIST’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세계와 우리나라의 주요 과학사를 돌아보며, 국가적 위기 때마다 과학기술과 KAIST가 돌파구를 마련해 온 사례를 언급했다. 이어,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현 시점에서 과학기술과 KAIST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녹색성장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융합연구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8 22일 하루 동안 기후기술과 에너지전환, 녹색산업정책, 기후금융과 ESG, 저탄소 인프라 및 모빌리티 혁신, 탈탄소 시나리오와 기후AI 등을 주제로 한 총 8개의 세션에서 각 4편씩, 32편의 연구가 발표되었으며, 이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김지효 교수와 김하나 교수가 공동좌장으로 진행한 오전 분과세션 1A, 2A에서는 환경 규제가 다국적 기업 운영에 미치는 ESG 리스크 변화(김창현, 기술경영학부), CSRD 체계 하 ESG 보고서의 비정상적 공시 양상 분석(Philippine C. M. Sarre, GGGS), 공급망 구조 변화 분석을 위한 입력-산출 그래프 신경망 프레임워크 개발(김민규, GGGS), 솔루션 저널리즘에서의 신뢰 형성이 기후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 분석(조혜원,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등이 다뤄졌다.

 

명재욱 교수와 최경록 교수가 진행한 오전 분과세션 1B, 2B에서는 제로갭 셀에서의 산성 CO2 전기환원 효율 개선을 위한 시스템 수준 공정 전략(김지원, GGGS), 대사공학을 통한 내산성 강화 Mannheimia succiniciproducens 균주의 숙신산 생산 강화(김민호, 생명화학공학과), 매립 침출수에서 젖산 분해 박테리아 분리 및 정량적 평가(문호성, GGGS), 아민계 고분자 용액을 활용한 시멘트계 재료 내부 탄산화 양생 기술 개발(한지수, 건설및환경공학과) 등이 발표됐다.

 

김형철 교수와 믹전해원 교수가 진행한 오후 분과세션 3A, 4A에서는 한국 배출권거래제에서 기업들의 전략적 선택 분석(김희연, GGGS) 원자력·재생에너지 동시 3배 확대 시나리오의 타당성 평가(안지석, 기술경영학부) 자율주행차 보급이 교통·에너지·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평가모형으로 분석(Ahmed SS Mahmoud, 기술경영학부) 머신러닝을 활용한 통합평가모형 에뮬레이션(Yen Shin, 융합인재학부) 녹색채권 기반 DICE 모형 확장 연구(조은아, GGGS) 등이 논의됐다.

 

최하연 교수와 한동훈 교수가 진행한 오후 분과세션 3B, 4B에서는, 커뮤니티 이익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텍사스 매립가스 회수의 사회경제적 효과(김정원, 기술경영학부) SOFC 음극용 고성능 스피넬GDC 복합 나노섬유 전극 개발 (문영현, GGGS) 도시 모빌리티 시스템 내 초소형 전기차: 지속가능한 확산을 위한 시공간·환경 분석(김에릭민, GGGS) TRIPY: 방류·온도·수질 적용이 가능한 확장형 하천 경로 모델(박세린, GGGS)이 발표됐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논문상 이제건(CBE) , 최우수발표상 김정원(BTM), 우수연구상 Ahmed SS Mahmoud(BTM), 남지영(GGGS), 김창현(BTM), 이홍관(GGGS), 혁신연구상 정윤경(GGGS), 김민규(GGGS), 이현지(GGGS), 김찬미(GGGS)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GGS 5기 석사과정 오규빈 학생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연구자들의 관점을 접하며 제 연구의 방향성을 새롭게 모색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한 학제적 협력 연구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지용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KAIST 내 과학기술, 정책, 경영 분야의 다양한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퍼즐을 함께 맞춰가는 융합연구를 선보인 첫 무대”라며, “심화되는 기후위기 속에서 KAIST가 맡은 사명을 범 캠퍼스적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